오랫만의 한가한 주말 옥상에 올라가 토끼마마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실내촬영 모드로 맞춰놓고 확인도 안하고
한손으로 무거운 사백이를 들고 마구찍고 내려오니.. 색감이 이게 뭥미... T_T
실내촬영 모드로 맞춰놓고 확인도 안하고
한손으로 무거운 사백이를 들고 마구찍고 내려오니.. 색감이 이게 뭥미... T_T
오랫만에(?) 올라왔다고 삐졌구나!
으르릉 고작 씨앗몇개 들고와서 날 어찌 해보겠다는것이야
(쓰다듬 쓰다듬) 미안미안~
으응? 이녀석 손놀림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로구나!
결국 도도한 토끼님 GG를 외치심
웃흥~* 고릉고릉
으르릉 고작 씨앗몇개 들고와서 날 어찌 해보겠다는것이야
(쓰다듬 쓰다듬) 미안미안~
으응? 이녀석 손놀림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로구나!
결국 도도한 토끼님 GG를 외치심
웃흥~* 고릉고릉
겨울도 아닌데 털장갑 (끈있는것)을 샌스있게 두르고 있는 즈이집 토끼언냐예요.
4년째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랍니다. (데려온지 반년만에 알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