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그냥 딱 이렇게만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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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렸던 이틀간의 휴일.
이러고 놀았어요 :)
에잇 간식이다! 계란도 만들어보고 (...)
난 바가지머린 안어울릴꺼야 ..
침대위를 딩굴딩굴.. 간만에 노곤노곤한 오후(♥)
많이 좋아라 하는 핑크핑크
보너스로 2007년 버전 핑크..
"훗"
최대한 상큼하게 웃었는데, 이게 왠 [썩쏘]란 말인가...
단골각도에 단골표정.
이사진을 보고 아는 지인이 표정이 '구수'하단다.. 옆집여자 같다나..
어느새 난 구수한 옆집여자가 되어버린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