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 크라제버거. 코엑스 점입니다.
블로그 등에서 지식을 미리 습득하고
으앙 먹고싶다~ 하면서 간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D
실패를 무서워하는 저이기에 --); 메뉴에 BEST라고 적힌것을 무난히 주문.
테이블수도 가게도 생각보다 작아서 미리 주문하고 조금 기다렸지용.
떠먹는 스푼까지줘서 소스의 맛도 따로 볼 수 있었고,
감자도 바삭하고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같이 나온 피클도 달달하고. 콜라는 코카콜라로 한잔시키면 리필도 해주네요.
빵도 구워서 속은 바삭한데다 패티의 고기맛이 진해서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살아있는 버거맛! (롯응리아 맥응날드 등이랑 전혀 틀리네요.)
가격은 착하지 않았지만 T _ T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