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 ♪2008. 7.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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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타락했나.
점점 인간의 추한 모습이 눈에 보여
찌질한 자식들 지옥에나 가버려!

오늘 팀장님이 내옷을 보고
'메리씨옷 임부복 같아'라고했다
임부복 따위 개나 줘버려!


Posted by merryM